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가상 힙합 그룹 ‘True Damage(트루 대미지)’가 참여한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Know My Name(노우 마이 네임)’과 공식 뮤직비디오를 오는 10월 9일(금) 오전 10시 공개한다고 오늘(30일) 밝혔다.
트루 대미지는 라이엇의 가상 힙합 그룹이다.
‘Know My Name’은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이다. 뮤직비디오는 LoL 이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인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T1과 함께 역사적인 쓰리핏(Three-Peat)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낸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쓰리핏의 순간뿐 아니라 이상혁이 마주했던 도전과 난관, 극복의 과정에 집중했다. 패배와 역경을 딛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 선수들의 여정을 음악과 함께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다.
이상혁의 여정을 담은 이번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에는 가상 힙합 그룹 True Damage가 참여했다. 라이엇 게임즈의 가상 아티스트가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rue Damage는 ▲아칼리(래퍼) ▲에코(래퍼) ▲키아나(보컬, 래퍼) ▲세나(보컬) ▲야스오(DJ, 프로듀서) 등 LoL 챔피언 5명으로 구성된 가상 힙합 그룹이다. 이번 곡에서는 아이들(i-dle)의 소연(SOYEON)이 다시 아칼리의 목소리를 맡았다.
True Damage는 특유의 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Know My Name’에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의 열망과 강한 의지를 담아냈다. 또한, True Damage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1월 15일(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Know My Name’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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