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공식 유통사 에스라이즈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11번가 십일절에 HP 게이밍 노트북 ‘빅터스 15’와 ‘하이퍼엑스 오멘 16’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강조한 빅터스 15와 고사양 게이밍 환경을 겨냥한 하이퍼엑스 오멘 16이 참여한다. 제품별 하드웨어 구성을 차별화해 보급형 게이밍부터 고성능 게임과 콘텐츠 제작까지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빅터스 15는 인텔 코어 i5-1342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 GPU를 탑재한 15.6형 게이밍 노트북이다. 무게는 2.29kg이며 3면 마이크로 엣지 베젤을 적용해 화면 몰입도와 이동 편의성을 고려했다.
디스플레이는 FHD 해상도의 IPS 광시야각 패널을 기반으로 300니트 밝기와 최대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 화면을 보다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어 일반적인 업무뿐 아니라 게임 환경에도 대응한다.
13세대 인텔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는 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했다. 게임이나 3D 작업처럼 높은 연산 성능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성능 코어를 활용하고, 문서 작업이나 백그라운드 처리 등 상대적으로 부하가 낮은 작업에서는 효율 코어를 활용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조율한다.
상위 제품인 하이퍼엑스 오멘 16은 AMD 라이젠 9 8940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를 탑재했다. 에스라이즈에 따르면 해당 오멘 라인업은 2022년 3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국내 게이밍 시장에서 15분기 연속 수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
라이젠 9 8940HX는 Zen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대 16코어 32스레드 구성을 제공한다. 최신 게임을 비롯해 영상 편집과 렌더링 등 멀티코어 성능이 요구되는 콘텐츠 제작 환경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지포스 RTX 5070 GPU는 향상된 그래픽 처리 성능과 AI 기반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기본 24GB DDR5 메모리와 NVMe SSD를 탑재해 게임과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 대응한다. 추가 슬롯도 제공해 필요에 따라 메모리와 저장장치를 확장할 수 있다.
하이퍼엑스 오멘 16에는 ADP 우발적 손상 보장 케어팩 서비스도 기본 제공된다. 구매일로부터 1년 동안 낙하나 액체 유입 등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제품이 손상될 경우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에스라이즈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십일절을 통해 빅터스 15와 하이퍼엑스 오멘 16을 할인 판매한다. 프로모션별 세부 혜택과 제품 구성은 11번가 에스라이즈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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