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21번째 승용 서비스센터인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정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공식 운영에 들어간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는 지난 9월 문을 연 BYD Auto 용인 전시장과 같은 건물에 자리를 잡았다. 용인을 포함해 화성, 안성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넓히고 편의성을 높이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월 250대 정비 능력 갖춘 최신 시설 구축
용인 서비스센터는 총 108평(약 357㎡) 규모로 조성됐다. 3개의 워크베이를 수용해 월 최대 250대 수준의 차량을 정비 및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했다.
근무 인력은 모두 BYD의 글로벌 기준에 따른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전담 테크니션으로 구성된다.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전문성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 인프라 연말까지 26곳으로 확대
BYD코리아는 차량 구매 후 서비스 품질을 브랜드 신뢰 형성의 핵심 요인으로 삼고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와 기술 인력 육성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증가에 따라 구매 이후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D코리아는 현재 21곳인 서비스센터를 올해 말까지 26곳으로 확충해 AS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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