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캡(대표 현지민)은 A.I. can talk Inc. 김지호 대표를 ‘아가타(AGATHA)’ 프로젝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지호 CTO는 한국 최초의 MUD 게임 '단군의 땅'과 한국 최초의 웹게임이라 평가받는 '아크메이지' 개발에 참여했으며, 이후 엔씨와 SK C&C, 넷마블, 5민랩, 크래프톤 등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지휘했다.
김지호 CTO는 다수의 게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시스템 설계와 기술 개발 전반에 대한 경험을 보유한 개발자로, 이번 합류를 통해 에어캡의 ‘아가타’ 프로젝트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 기반 구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에어캡은 현재 성인 타겟을 노린 방치형RPG '아가타키우기'를 서비스 중이며, 향후 본편인 ‘아바타 오브 시뮬라크르: 아가타(AVATAR OF SIMULACRE: AGATHA)’로 IP의 세계관과 게임성을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10일 출시된 ‘아가타 키우기’는 출시 후 19일만에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에 올라 화제가 됐다.
에어캡은 김지호 CTO의 합류를 계기로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서버·클라이언트 기술 구조를 고도화하고, 향후 글로벌 서비스를 고려한 개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지호 CTO는 앞으로 아가타 프로젝트의 기술 개발 방향 수립, 게임 시스템 및 아키텍처 고도화, 개발 조직 및 프로세스 정비, 라이브 서비스 안정성 강화 등 기술 전반을 총괄한다.
에어캡 현지민 대표는 “김지호 CTO의 합류는 아가타 프로젝트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재 서비스 중인 ‘아가타키우기’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장기적으로 확장 가능한 기술 기반과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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