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에 7일 신규 업데이트 '황금 사막 아벨라'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찬란하게 빛나는 전성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엔씨는 신규 클래스와 영지, 특화 서버를 비롯해 풍성한 보상과 이벤트를 마련해 게임 이용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열세 번째 클래스 '월영사'로 기대감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열세 번째 클래스 '월영사'의 추가다. 월영사는 전용 무기 '차크람'과 높은 기동성을 기반으로 한 원거리 암살자형 클래스로, 기존의 원거리 전투에서 벗어나 진입, 회피, 추격, 이탈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교전 거리를 직접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월영사의 핵심 특징은 하나의 스킬을 1차 메인 스킬과 2차 서브 스킬로 나눠 쓰는 '듀얼 액션 시스템'이다. △두 차례 위치를 이동하는 '아크 쉬프트' △함정을 설치한 뒤 원하는 순간 폭발시키는 '문스네어' 등 같은 스킬도 사용 순서와 타이밍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번 업데이트에 월영사의 배경지인 신규 영지 '아벨라'가 열린다. △성장 버프 획득 사냥터 '황혼의 산맥' △생존력 강화 사냥터 '환영의 숲' △시간제 던전 '오만의 탑 지하수로' △보상 성장형 던전 '타마스 사원' 등 목적에 따라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지역별로 얻는 '성석' 3종을 모으면 전설 등급 연마서, 신화 마법 연마서 등을 획득하는 '아벨라의 최고급 보물 주머니'를 제작할 수 있다.
특화 서버 아벨라와 에피소드 쿠폰 증정
이번 업데이트에 특화 서버 '아벨라'가 문을 연다. 엔씨는 신규·복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99레벨 성장 제한과 일부 시스템 제한을 적용해 초기 성장 격차를 완화했다. 약 2개월 내 96레벨 달성을 목표로 추가 경험치 혜택을 지원하며, 이벤트 장비는 '용맹의 메달'을 활용해 영구 장비로 전환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오는 12월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업데이트 기념 '아벨라 에피소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이용자는 사용 시점부터 60일간 '엘릭서(EXP)' 총 1,000개를 지급하는 '아벨라의 엘릭서 큐브'와 '월영사의 성장 비술서' 제작 재료를 받게 되며, 본·특화 서버에는 '클래스 체인지 코인'이, 신규 특화 서버 아벨라에서는 '엘릭서(완제)' 최대 6개 등 레벨 달성 보상이 제공된다.
한편, 올해 4분기 중에는 '리니지 리마스터'에 기존 '무한대전'을 인터서버로 확장한 '격전의 무한대전'이 추가된다. 30개의 서버가 나눠져 서버별로 경쟁하는 3라운드 타임어택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계에 따라 전설 무기와 스킬북 등의 보상과 함께 최종 보스 처치 서버에는 전용 특별 버프가 주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