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GRITEE, Inc.)가 전개하는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 원더브라(Wonderbra)가 ‘2026 소비자의 선택’ 언더웨어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받은 것은 원더브라가 처음이다.
원더브라는 2017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언더웨어 부문 대상을 이어왔다. 그리티는 이번 수상이 원더브라가 장기간 쌓아온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보여주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1935년 탄생한 원더브라는 푸쉬업 브라를 대중화하며 ‘볼륨 브라’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왔다. 축적된 컵 설계와 서포트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구현하는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언더웨어를 기능성 의류를 넘어 스타일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해왔다.
국내에는 2009년 론칭했다. 홈쇼핑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등으로 유통 채널을 넓혀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와 장기간 캠페인을 진행하고 브랜드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활동도 전개했다.

볼륨에서 편안함까지…‘컴포트 볼륨’ 강화
최근 원더브라는 소비자들의 착용 편의성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기존의 강한 볼륨 중심 제품에서 ‘컴포트 볼륨’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원더브라 특유의 볼륨 설계와 안정적인 서포트, 디자인 요소는 유지하면서 노와이어 구조와 부드러운 소재, 체형을 고려한 패드 등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할 때의 편안함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대표 라인인 ‘올데이 볼류머’를 비롯해 ‘스킨 리프트’, 프론트후크, 브라렛 등 착용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도 운영하고 있다.
10년 연속 수상과 함께 2026 F/W 신제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멜로우 뮤트’는 골지 멜란지 스판과 모달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차분한 가을 분위기를 살린 제품이다. 와이어 없이 가슴을 받쳐주는 사각 일체형 몰드를 적용했으며, 레이스 디테일을 더해 편안한 착용감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했다.
원더브라 2026 F/W 신제품 ‘멜로우 뮤트’, ‘아이리스 체크’ (왼쪽부터 순서대로)
‘아이리스 체크’는 체크 패턴 레이스와 배색 디테일을 활용한 제품이다. 중심부를 낮게 설계한 저중심 구조와 가슴을 모아주는 몰드를 적용해 실루엣을 잡아주며, 옆구리와 등 라인을 정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0월 28일까지 수상 기념 프로모션
원더브라는 ‘소비자의 선택’ 대상 10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일부 제품을 특별가로 판매하며,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을 할인하는 감사제를 이어간다. 감사제 기간 5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샤워가운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그리티 관계자는 “언더웨어 부문 최초로 10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대상을 수상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기록은 지난 10년간 원더브라를 꾸준히 선택해준 고객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새로운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더 많은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볼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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