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사고 수리 전 과정의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프리미엄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확장된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은 사고 발생 이후 고객이 안심하고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케어 프로그램이다. BMW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인력이 공식 수리 가이드와 오리지널 부품을 기반으로 차량 안전성과 성능을 사고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 혜택 추가로 사고 수리 편의성 강화
기존 제공되던 사고차 초과 수리비 지원 서비스와 전면유리 교체 지원 서비스에 더해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 사고차 패스트 레인, 카 워시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는 주행 중 스톤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전면유리 손상을 점검 후 복원하는 서비스다. 손상 위치와 크기, 균열 범위 등에 따라 가능 여부를 판단하며, 복원 가능한 경미 손상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손상 정도에 따라 복원이 어려운 경우 전면유리 교체가 권장될 수 있다.
사고차 패스트 레인은 범퍼 또는 램프 교체가 필요한 사고 수리 건을 우선 처리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출고를 돕는 서비스다. 사전 점검 후 확정되며, 적용 여부와 예상 일정은 차량 상태, 부품 수급,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진다.
카 워시 서비스는 사고 수리를 마친 차량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외관 세차 서비스로, 전문 인력이 수리 완료 후 차량 외관 오염을 제거해 쾌적한 상태로 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 및 차량 상태에 따라 제공 여부가 결정된다.
론칭 기념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 제공
BMW 그룹 코리아는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수리비 200만 원 이상인 자차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부품, 공임, 부가세를 포함해 할인 전 전체 수리 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전면유리 교체 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 및 특별 지원 혜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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