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오는 29일 스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에픽세븐’의 스팀 정식 서비스 일정과 함께 신규 서버 및 각종 이벤트 정보를 8일 공개했다.
스팀 정식 서비스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며, 같은 날 신규 서버 ‘파운드리’도 문을 연다. 파운드리 서버는 스팀뿐 아니라 PC 클라이언트 스토브와 모바일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기존 계정으로 스팀에 접속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는 기존 계정 정보를 그대로 활용해 스팀에서 게임을 이어서 즐길 수 있다.
신규 서버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착 지원 버프를 통해 경험치 획득량이 30% 증가하고, 영웅 및 계정 성장을 돕는 각종 효과가 제공된다.
계정 레벨 70을 달성하면 영웅 ‘루나’를 받을 수 있으며, 매일 20회의 무료 소환 기회도 제공된다. 아레나(PVP)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쌓으면 장비와 성장 재료, 영웅 스킨 등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스팀 정식 서비스에 앞서 체험판도 공개된다. 이용자는 8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7일까지 스팀에서 ‘에픽세븐’ 체험판을 플레이할 수 있다. 체험판에서는 메인 스토리를 비롯해 ‘대난투’, ‘투신의 전장’, ‘오토마톤 타워’ 등의 전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체험판의 플레이 기록은 정식 서비스로 이어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