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증평 벨포레 모토 아레나에서 열린 미니 모토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4라운드를 끝으로 올해 시즌 일정을 마쳤다.
문턱 낮춘 레이스 지원 정책과 신규 참가자 확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가 주최한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 MSX 컵과 혼다 커브 컵 2개 클래스로 치러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대회를 통해 혼다코리아는 레이싱 문화 저변 확대와 펀 라이딩 경험 제공을 목표로 지원 정책을 펼쳤다.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와 저렴한 레이스 수트 및 부츠 유상 렌탈 제도를 시행했다. 공식팀을 통한 신규 참가자 대상 참가비 지원과 레이스 차량 구매 시 15% 할인 혜택도 함께 적용했다. 지원책에 힘입어 지난 4월부터 진행된 4개 라운드 동안 총 91개 엔트리가 등록됐으며, 전체 참가자 중 약 40%가 신규 유입으로 집계됐다.
4라운드 결과 및 클래스별 우승자 확정
4라운드에는 총 27개 엔트리가 참가했으며 11명의 신규 참가자가 포함됐다. 혼다 MSX 컵 클래스에서는 레드블리츠팀 양호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혼다 커브 컵 클래스에서는 레드블리츠 NRC팀 김종훈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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