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고객들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을 받아온 인기 사이드 메뉴 '닭껍질튀김'을 올가을 시즌 한정으로 다시 선보인다. 이번에는 기존보다 양을 2배 늘리고 새로운 소스를 추가해 맛과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닭껍질튀김은 지난 2019년 처음 출시된 이후 짭짤한 감칠맛과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으로 인기를 얻어온 메뉴다. 한정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재출시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KFC를 대표하는 사이드 메뉴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KFC는 이번 재출시를 맞아 닭껍질튀김의 중량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했다. 기존 제품의 맛과 식감은 유지하면서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양을 늘려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함께 제공되는 소스도 달라졌다. 기존 살사소스 대신 새롭게 '스파이시 마요'를 적용해 닭껍질튀김과의 조화를 강화했다. 바삭하고 고소한 닭껍질튀김에 마요네즈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을 더해 기존과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닭껍질튀김은 간식뿐 아니라 맥주와 곁들이는 안주나 야식으로도 즐길 수 있으며, KFC 치킨과 함께 주문하는 사이드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매장 기준 3,900원이다.
이번 시즌 한정 닭껍질튀김은 오는 11월 9일까지 28일간 판매된다. 에버랜드, 잠실 야구장, 인천공항 제1터미널, 인스파이어, 코엑스몰 등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KFC 코리아 백민정 CMO는 "많은 고객들이 재출시를 요청했던 닭껍질튀김을 더욱 넉넉하게 제공하기 위해 양은 2배로 늘리고, 제품과 잘 어울리는 스파이시 마요를 함께 구성했다"며 "올가을 더욱 맛있어진 조합으로 이번 시즌에만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닭껍질튀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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