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트업 허니자(Honeyjar)가 기업 홍보(PR)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도구를 소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현지 시각 10월 12일 보도했다. 허니자는 발표문 작성, 기자 탐색, 언론 목록 작성, 뉴스와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보도 추적, 연사 기회 탐색을 지원한다. 허니자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의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에 선정됐다.
허니자는 홍보 전문가 출신 미셸 마섹(Michelle Masek) CEO와 나디아 잼시디(Nadia Jamshidi)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가 공동 창업했다. 마섹 CEO는 직전까지 벤처캐피털 오비어스 벤처스에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마섹 CEO는 홍보 직함 없이 홍보 업무를 하는 사람을 주요 이용자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니자가 작성한 기자 제안서나 게시물은 이용자가 직접 발송하거나 게시한다. 마섹 CEO는 사람이 업무 과정에서 빠지는 방식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공동 창업자들은 ‘컴스 랩(Comms Lab)’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홍보 전문가들의 판단 방식을 학습시키고 있다. 허니자는 아직 언론 보도를 시도할 단계가 아닌 창업자에게는 그 사실을 알려 줄 수도 있다.
허니자 대기자 명단에는 첫 24시간 동안 1만 명이 등록했다. 넥스트도어, 코코 로보틱스, 블룸버그 베타, 미션 노스, 풀 픽처가 베타 테스트에 참여했다. 테크크런치는 허니자의 투자 유치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허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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