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5일 자사와 에이블게임즈(대표 김동우)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MapleStory : Idle RPG)’의 오는 11월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가을 기념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플 키우기’는 넥슨의 대표 IP ‘메이플 스토리’를 사용한 방치형 스타일의 모바일게임으로, 한국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동시에 차지한 것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일일 미션과 접속 보상 등으로 꾸렸다. 먼저 11월 4일까지 진행하는 ‘마녀의 캔디 선물’ 이벤트에서는 매일 몬스터 1,000마리를 처치하는 미션을 완료하면 ‘캣오랜턴 탈’, ‘프랑켄슈타인 탈’, ‘드라큘라 탈’, ‘늑대인간 탈’ 4종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미 보유한 탈을 다시 획득할 경우 경험치 획득량을 높이고 사냥에 유용한 능력치 버프를 제공하는 ‘캔디 부스터’가 대신 주어진다. 미션 누적 완료 횟수에 따라서는 모자 코스튬 ‘마녀 모자’와 의자 아이템 ‘캔디 부자 의자’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1월 4일까지 ‘신비한 10월, 메키와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해진 일일 누적 접속 시간을 달성할 때마다 ‘무기 소환권’을 비롯한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신비한 10월, 출석 패키지’에서는 구매 금액과 같은 양의 블루다이아와 함께 다양한 성장 재화를 매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1주년 전야제’ 이벤트가 진행되어 출석을 통해 ‘에디셔널 큐브’와 ‘레드 다이아’ 등의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무기 등급 ‘이터니티’를 추가한다. ‘이터니티’는 기존 최고 등급 ‘에인션트’의 상위 등급으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성장 구간을 마련한다.
더불어 보스 레이드 ‘핑크빈’을 길드 레이드에도 선보인다. 동일한 길드에 소속된 최대 8명의 길드원이 파티를 이뤄 제한 시간과 부활 횟수 안에 보스 ‘핑크빈’ 처치에 도전하는 콘텐츠로, 보스에게 입힌 피해량에 따라 ‘핑크빛 성배’, ‘핑크빈의 주문서’ 등의 아이템이 주어지며 ‘핑크빈’을 완전히 처치하면 전용 훈장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파티 퀘스트 ‘로미오와 줄리엣’에 신규 카오스 난이도를 추가한다. 카오스 난이도를 완료하면 레전드리 최상급 ‘연금술사의 반지’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기념해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 동안 ‘로미오와 줄리엣’의 보상 장비 획득 기회가 늘어나는 ‘버닝 UP’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