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한강버스 선착장 앞에서 2026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의 일환인 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 '세이프티 아케이드'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교통안전 수칙과 교통법규를 익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고전 오락실 콘셉트의 다양한 미션 프로그램
세이프티 아케이드는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고전 오락실 콘셉트의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바른 교통법규 지식을 확인하는 교통안전 OX 퀴즈를 비롯해 정지선 앞에 컬링 스톤을 맞추는 정지선 사수 챌린지, 회전교차로 통행 수칙을 익히는 회전교차로 탈출 챌린지 등이 운영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계 특별 프로그램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안전실처 서약과 함께 오·늘·도무·사·고 세이프티 타임어택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참가자가 타이머를 보고 정확히 5.04초에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미션 4개를 완료해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캠페인 전용 프레임 기반 인증 사진 촬영 기회도 주어진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 3월부터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공식 소셜미디어와 자동차 인플루언서 협업,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교통안전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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