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코가 신작 FMV 로맨스 스릴러 ‘두근두근 경비 일기!’의 데모 버전을 스팀에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중국 FMV 게임 ‘제발~내 공부를 방해하지 마’에서 히로인 ‘웬란’ 역을 맡았던 배우 왕한의 첫 한국 FMV 출연작이다. 스토리타코가 중국 배우를 기용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출연진에는 왕한 외에도 겨우디, 김우현, 이연우, 혜지 등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한다. 스토리타코의 ‘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에 출연했던 장은비도 특별 출연한다.
‘두근두근 경비 일기!’는 여성 전용 맨션에 경비원으로 취업한 주인공이 입주민들과 관계를 맺는 동시에 수상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내용을 다룬다.
주인공은 중국에서 생활하다 한국으로 돌아온 인물로 설정됐다. 이를 통해 중국인 캐릭터와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한국과 중국 배우들의 협업을 게임 스토리에도 반영했다.
기존 로맨스 중심의 한국 FMV에 스릴러 요소를 더한 것도 특징이다. 이용자는 여러 히로인과 관계를 발전시키는 한편, 맨션에 숨겨진 사건과 비밀을 직접 추적하게 된다. 선택에 따라 이야기 전개도 달라진다.
스토리타코 관계자는 “중국 FMV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왕한 배우와 한국의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큰 작품”이라며 “로맨스뿐 아니라 사건을 풀어나가는 스릴러의 재미까지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두근두근 경비 일기!’는 현재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