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일본부터 곧 여름을 맞는 호주, 이국적인 남태평양까지, 크루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는 프로모션을 눈여겨볼 만하다.
크루즈 여행 전문 ‘크루지아’가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NCL)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NCL 가을·겨울 크루즈 BIG BONUS’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31일까지 예약과 결제를 완료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2026년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발하는 NCL의 모든 선박 및 항차와 객실 등급에 적용되며, 지급 한도도 없다.
캐시백은 객실요금뿐 아니라 항만세와 세금까지 포함한 크루즈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결제 금액이 300만 원이면 15만 원, 500만 원이면 25만 원, 1,000만 원이면 50만 원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지급 한도가 없는 만큼 결제 금액이 클수록 돌려받는 금액도 커진다. 다만 항공권과 선상팁, 기항지 관광 및 기타 부가서비스 비용은 캐시백 산정에서 제외된다.
선택할 수 있는 여행지도 다양하다. 11월 21일 인천에서 출발하는 9박 10일 일본 크루즈를 비롯해 11월 1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출항해 인천으로 돌아오는 9박 10일 일정도 있다. 11월 5일 하와이 호놀룰루를 출발해 17일 타히티 파페에테에 도착하는 남태평양 크루즈와 12월 12일 시드니에서 출항하는 호주 크루즈 상품 등도 준비돼 있다.
크루즈의 장점은 여러 도시를 한 번에 여행하면서도 이동할 때마다 숙소를 바꾸거나 짐을 다시 꾸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낮에는 기항지에서 새로운 도시를 둘러보고, 이동 중에는 선상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장거리 여행도 비교적 여유롭게 이어갈 수 있다.
조한나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