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크럼블’이 인기 애니메이션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데브시스터즈는 21일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에서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컬래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컬래버는 ‘쿠키런: 킹덤’에서 이날부터 11월 18일까지, ‘쿠키런: 크럼블’에서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는 미국 애니메이터 겸 작곡가 구스웍스와 호주 애니메이션 제작사 글리치 프로덕션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가상 세계의 서커스에 갇힌 주인공 ‘폼니’와 다른 인간들이 관리자 AI ‘케인’의 지시에 따라 모험을 펼치는 내용을 다룬다. 해당 시리즈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억 회 이상, 넷플릭스 누적 시청 시간 약 1억 시간을 기록했다.
‘쿠키런: 킹덤’에서는 서커스 단원들이 쿠키 왕국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글리치’ 현상을 해결하는 이벤트 스토리가 진행된다. ‘폼니 쿠키’와 ‘잭스 쿠키’가 스페셜 등급 플레이어블 쿠키로 등장하며, 래거사·갱글·주블·킹어·케인은 게스트 쿠키로 추가된다.
이와 함께 ‘추상화’된 존재와 맞서는 보스 레이드와 서커스 무대, 주블의 바 테이블 등을 구현한 왕국 데코, 컬래버 한정 쿠키 스킨과 마이쿠키 아이싱 세트도 선보인다.
‘쿠키런: 크럼블’에서는 오는 22일부터 폼니와 잭스를 포함한 서커스 단원 쿠키 7종이 스페셜 등급 플레이어블 쿠키로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케인의 조수 ‘버블’도 스페셜 등급 펫으로 등장한다.
컬래버 전용 이벤트 던전도 열린다. 이용자는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의 NPC들과 함께 몬스터를 상대하며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획득한 컬래버 재화를 교환소에서 쿠키와 아이템 등으로 바꿀 수 있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호기심 가득한 두 세계의 만남이 함께 플레이하는 새로운 즐거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