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엑스코에서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 부위원장,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우재준 국회의원, 강은희 대구교육청 교육감, 조석 HD현대 부회장, 김완수 HD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권영민 두산로보틱스 CDO, 이항수 현대자동차 부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조규진 서울대학교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식 직후 진행된 라인투어에서는 UAM 특별관과 무인소방로봇, 자율주행 AI 기술인 아트리아 AI, 자율주행 배송차량 로보밴, 양팔로봇 등이 참관객과 내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외 전문가 기조강연 및 혁신기술 전시
오후 행사는 서울대학교 조규진 교수의 Physical AI 로봇 대항해 시대 강연을 시작으로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 벡터 연구소 샤오샤오 숀 리 교수, 팔 로보틱스 프란체스코 페로 CEO 등 글로벌 전문가들의 기조강연으로 이어졌다. 전시장에는 AI 무인로봇편의점 플랫폼과 AI 기반 악취 해결 플랫폼, 골절수술 특화 로봇 내비게이션 등 일상에 변화를 가져올 기술들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볼로콥터 UAM 탑승체험과 드론 조종 챌린지, 생성형 AI 스튜디오 체험, 아이스크림 제조 로봇, 전기차 시승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AI 전환 추진
박람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후 4시에 마감된다.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셔틀버스가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적극 추진하며 기술의 발전이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사진 /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저작권자(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