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하고 자사엣서 서빗스 중인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정예 던전 신규 보스존 '성은의 금역'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은의 금역'은 3성 보스 ‘성은의 군주 엘가르드’를 공략하기 위해 매칭된 6개 서버가 클랜 단위로 참여하는 시간제 인터서버 경쟁 콘텐츠다. 서버당 최대 100명씩 총 600명까지 참여하여 보스를 공략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영웅 등급 초커 제작 재료와 신규 스킬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첫 정예던전 보스존이었던 '광휘의 금역'에서 이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여 새로운 규칙을 적용해 선보였다.
신규 클랜 수호자 '크루오르'도 추가됐다. '크루오르'는 클랜 점령전에서 소환해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수호자다. 적의 이동속도를 늦추거나 피해량 내성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주변 몬스터를 일정 시간 무적 상태로 만드는 효과 등을 보유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출석 이벤트를 통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무기·방어구·부장품·장신구 복구권을 각 1개씩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인장'을 통해 제작 및 강화를 진행할 수 있는 '오싹한 밤의 할로윈 이벤트 던전 미션', 월드보스 및 몬스터 처치를 통해 이벤트 던전 시간 충전석과 세피라 소환 선택 상자 획득이 가능한 '할로윈 미션 이벤트'가 11월 4일까지 열린다.
이 밖에도 소수의 인원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콘텐츠인 '아레나'의 정규 시즌이 시작됐으며, 전투 상황에 따라 필요한 물약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자동 사용 설정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의 편의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