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가 프랑스 명품 유아의류 브랜드 봉쁘앙(Bonpoint)과 손잡고 '스토케 요요 봉쁘앙 컬렉션'을 확대 출시한다. 신제품 유모차 '요요5(YOYO⁵)' 출시에 맞춰 기존 유모차 중심의 협업 제품군을 아기띠와 액세서리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2024년 첫 협업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상시 판매 컬렉션이다. 스토케의 기능적인 디자인에 봉쁘앙 특유의 프렌치 감성을 결합해 유아용품의 실용성과 패션 요소를 동시에 강조했다.

두 브랜드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장인정신, 완성도를 중시하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봉쁘앙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체리 프린트 '리코니크(L'Iconique)'를 스토케의 절제된 디자인에 접목했다. 이를 통해 유모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가족의 취향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했다.
컬렉션의 콘셉트는 'Iconic, from day one(처음부터 아이코닉하게)'이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장하는 과정까지 편안함과 스타일을 함께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품군은 '요요 봉쁘앙 컬렉션 뉴본팩', '요요 봉쁘앙 컬렉션 시트팩', '요요 봉쁘앙 컬렉션 배시넷', '리마스 플렉스 봉쁘앙 컬렉션 아기띠'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제품에 봉쁘앙의 시그니처 체리 프린트를 적용해 컬렉션 전반에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뉴본팩은 유모차와 함께 접을 수 있는 컴팩트한 구조가 특징이다. 아이가 성장하면 시트팩으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성장 단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새롭게 추가된 배시넷과 리마스 플렉스 아기띠는 모두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배시넷은 신생아를 위한 아늑한 공간을 제공하며, 가벼운 무게와 휴대성을 갖췄다.
특히 리마스 플렉스 아기띠는 스토케와 봉쁘앙의 협업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봉쁘앙의 체리 프린트에 스토케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결합해 부모와 아이가 가까이 교감하면서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봉쁘앙의 시그니처 패턴을 적용한 다양한 유모차 액세서리도 출시한다. 소비자는 아이의 성장 단계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고 조합할 수 있다.
스토케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아이와 가족을 중심에 두고 세심한 디자인과 품질을 추구해 온 두 브랜드의 철학을 담았다"며 "유모차를 넘어 아기띠까지 확장된 협업 컬렉션을 통해 아이가 태어나는 첫 순간부터 성장하는 모든 여정에 편안함과 특별한 스타일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토케 요요 봉쁘앙 컬렉션은 스토케 공식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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