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데이즈 2026’에서 ‘BMW M 1000 RR 맨섬 TT 한정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BMW 모토라드)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BMW 모토라드가 전 세계 115대만 한정 생산되는 초희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M 1000 RR 맨섬 TT 한정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BMW 모토라드는 오는 10월 2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라이더 축제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26’ 현장에서 이번 한정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행사 당일 단 하루 동안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 에디션은 1907년부터 시작돼 세계에서 가장 험난하고 유서 깊은 모터사이클 로드 레이스로 꼽히는 영국 ‘맨섬 TT(Isle of Man TT)’의 2026년 115번째 개최를 기념해 탄생했다.
BMW M 1000 RR 맨섬 TT 한정 에디션은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로드 레이스 ‘맨섬 TT’의 2026년 115번째 개최를 기념해 제작된 특별 한정 모델이다. (BMW 모토라드)
대회 개최 횟수에 맞춰 전 세계 단 115대만 한정 생산되며, 이 중 국내에는 단 2대만 배정돼 독보적인 희소성을 자랑한다. BMW 모토라드는 맨섬 TT 무대에서 2022년 1000cc급 3개 클래스 석권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매년 우승을 거머쥐며 압도적인 레이싱 경쟁력을 증명해 왔다.
BMW M 1000 RR 맨섬 TT 한정 에디션은 BMW M 브랜드의 최첨단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집약한 플래그십 슈퍼스포츠 머신이다. 고회전 직렬 4기통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18마력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14km에 달한다. 서킷 주행 한계를 끌어올리는 ‘M 컴페티션 패키지’를 기본 적용하고, 맨섬 TT의 유산을 기리는 전용 그래픽과 특별 사양을 더해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115대만 전 세계에 생산되며 국내에는 단 2대가 배정돼 높은 희소성을 지닌다. (BMW 모토라드)
한정판의 가치를 증명하는 디테일도 돋보인다. 라이더 시선이 닿는 트리플 클램프(앞 서스펜션 상단과 핸들바 연결 부품) 상단에 전 세계 115대 중 하나임을 입증하는 고유 일련번호가 각인된다. 또한 최종 출고 고객에게는 모델의 정품 여부와 소장 가치를 보증하는 ‘BMW 모토라드 공식 정품 인증서(Certificate of Authenticity)’가 제공된다.
국내에 배정된 총 2대 중 1대는 온라인 추첨 방식을 통해 일반 고객에게 판매된다. 구매 희망자는 오는 12월 2일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구매 예약 접수가 가능하며, 최종 당첨자는 12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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