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국내 남자 골프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해 온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회째를 맞아 22일부터 25일까지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나흘간 진행된다. 2024년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격상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400만 달러 규모로 펼쳐지며, 글로벌 정상급 선수 126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우승 부상으로 GV80 하이브리드 지급 및 차별화된 선수 지원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 달러와 함께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16번 홀 첫 홀인원 기록 선수와 캐디에게는 각각 GV70와 GV60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제네시스는 선수 및 캐디 이동을 위해 GV80 쿠페, G90, GV70 전동화 모델 등 차량 67대를 지원하며, DP 월드투어의 지속가능성 캠페인에 맞춰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를 선수 셔틀로 투입한다.
GV90 네오룬 및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 등 다양한 볼거리
관람객이 모이는 팬 빌리지 부스에는 제네시스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인 'GV90 네오룬'이 전시되며, 골프 액세서리와 사전 주문용 경량 스탠드백이 선보인다. 대회장에는 GV80 하이브리드, GV60 마그마 등 총 9대의 차량이 배치되고, GMR-001 하이퍼카를 둘러볼 수 있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과 사전 응모 갤러리 대상 GV80 하이브리드 시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 골프 체험 프로그램 및 차별화된 호스피탈리티 공간
올해는 전문 코치가 지도하는 어린이 골프존과 사인존을 갖춘 키즈존이 신설됐으며, 유소년 선수 대상 원포인트 레슨과 초청 만찬이 마련된다. 18번 홀 그린 인근에는 프라이빗 공간인 제네시스 스위트와 오너 전용 제네시스 손님 라운지, 제네시스 챔피언십 라운지를 배치해 차별화된 환대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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