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미드가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판타지 JRPG ‘Edge of Memories(이하 엣지 오브 메모리즈)’의 PC·PS5 한국어판을 오는 12월 3일 정식 출시하고, 오늘(23일)부터 PS5 실물 패키지 디럭스 에디션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엣지 오브 메모리즈’는 생명체를 흉물로 변이시키는 ‘부식’이 퍼진 아바리스 대륙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이용자는 치명적인 역병을 통제하는 능력을 지닌 방랑자가 되어, 스승과 잃어버린 부족의 샤먼 왕자 등 동료들과 함께 재앙에 맞서는 여정을 떠난다.
전투는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빠른 공격과 강력한 기술을 조합해 콤보를 이어갈 수 있으며, 동료의 기술을 상황에 맞춰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료를 자유롭게 설정해 전투에 투입하거나, 주인공을 버서커로 변신시켜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도 있다.
탐험 무대는 모래 해변을 품은 항구 도시부터 눈 덮인 산맥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야기가 진행되면 이미 방문한 지역에도 변화가 생겨 새로운 길과 장소가 열리며, 고양이과 동반자 ‘네카루’에 올라 대륙을 이동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동료의 기술 조합을, 탐험에서는 지역의 변화와 네카루의 이동 능력을 활용하는 것이 주요 요소다. 이용자는 부식으로 달라지는 대륙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장소를 찾고, 각지에서 만나는 인물들을 통해 재앙이 이들의 삶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게 된다.
PS5 실물 패키지 디럭스 에디션의 가격은 4만 9,800원이다. 기본 게임 디스크와 네카루 스킨팩 4종, 프렌치 히스토리 스킨팩 4종, 디지털 아트북 및 사운드트랙, 레거시 코스튬팩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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