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대표 양정호)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신규 직영매장을 열고 백화점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이번 출점으로 미닉스가 운영하는 백화점 직영매장은 총 5곳으로 늘어났다.
미닉스는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에 다섯 번째 직영매장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닉스는 지난해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직영매장을 연 이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매장을 확대해 왔다. 이번 잠실점 오픈으로 약 1년 4개월 만에 주요 백화점 5곳에 직영매장을 확보하며 수도권과 지역 핵심 상권을 아우르는 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했다.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에 오픈한 미닉스 직영매장 (제공=앳홈)
미닉스는 고객 방문이 꾸준한 주요 백화점에 직영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상담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와 함께 제품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미닉스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체 제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백화점 직영매장에서는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고객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미니 김치냉장고가 뒤를 이었다. 특히 제품의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조작 방법과 사용 편의성을 확인하려는 고객들의 문의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문을 연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미닉스의 주요 생활가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시리즈 3종을 비롯해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미니 건조기 '더 에어드라이',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더 슬림' 등이 전시·판매된다.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에 오픈한 미닉스 직영매장 (제공=앳홈)
미닉스는 잠실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잠실 데뷔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주요 제품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제품별 사은품도 제공한다.
특히 24일 오후 2시에는 미닉스의 대표 오프라인 타임딜 이벤트인 '미닉스 런'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즉석 추첨을 진행해 음식물처리기와 무선청소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미닉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이 담긴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백화점 직영매장은 고객이 미닉스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생활공간에 맞는 크기와 쓰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잠실점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미닉스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라이젠 9800X3D·RX 9070 XT 탑재 게이밍 PC, 쿠팡서 12% 할인
· 누그레이, '세모 탭 치크' 잼 코어 컬렉션 출시…신규 컬러 5종 추가
· RTX 5080 할인에 CPU 쿨러까지…조텍, 탁탁몰 특가 행사
· 도루코 슬릭, ‘분크’ 감성 입었다…면도기부터 소가죽 카드지갑까지
· 커세어, 5인치 LCD 품은 ‘타이탄 II’ 출격…차세대 수냉 쿨러 라인업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