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캐릭터를 소장하려는 팬들이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모였다.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 첫날인 24일,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는 취재 당시 대기 364팀이 넘는 높은 관심을 받았다.
데브시스터즈는 24일과 25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체험존과 AR 투어, 월드 챔피언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음악분수 인근에 마련된 공식 팝업스토어는 캐릭터 상품을 찾는 팬들의 발길을 모았다.
이번 팝업은 행사에서 처음 공개하는 상품과 다양한 쿠키런 굿즈를 함께 선보이는 공간이다. 약 80여 종의 상품과 가챠존을 마련했고, 오븐브레이크뿐 아니라 쿠키런: 킹덤 관련 상품도 만나볼 수 있었다.
주요 신규 상품으로는 밀키웨이맛 쿠키 봉제인형, 꿈나라 밀키웨이맛 쿠키 미니 인형 키링, 시간지기 쿠키 미니 인형 키링 등이 준비됐다. 캐릭터를 인형으로 소장하거나 가방 등에 달고 다닐 수 있는 상품들이다.
게임의 그림과 캐릭터를 감상할 수 있는 상품도 다양하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아트북과 엽서북 20매 구성, 로비스킨 디오라마를 비롯해 10주년 스티커 세트 10매 구성과 10주년 아크릴 디오라마 등이 신규 상품 목록에 포함됐다.
신규 상품 외에도 기존 인기 굿즈와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팩도 마련되어 있었다.
별도로 마련한 가챠존에서는 오븐브레이크 오로라 키링 30종과 쿠키런: 킹덤 오로라 키링 47종을 만나볼 수 있다. 가챠존은 별도의 대기없이 입장할 수 있었다.
공식 팝업스토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일부 상품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되거나 조기 품절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