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가 어린이 중심으로 전개해온 교통안전 캠페인 대상을 시니어 세대까지 확장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화성과 평택 지역에서 각각 시니어 300명과 어린이 4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에스엘더블유 캠페인은 멈추고 살펴보고 손을 흔들어 운전자와 눈을 맞춘 뒤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보행 안전수칙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볼보트럭이 지난 2014년 시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눈높이 교육과 사각지대 체험을 제공해왔으며, 올해 교통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시니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더했다.
시니어 맞춤형 교통안전 프로그램 도입
21일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시니어 교육은 보행 중 사고 위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교육과 함께 율동, 안전 게임 및 체험이 결합되어 자연스럽게 수칙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산업용품 기업 쓰리엠이 동참해 반사 안전스티커와 형광 키링을 전달했다.
확대된 규모의 어린이 대상 교육
22일과 23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는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및 평택경찰서와의 협업으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 전개됐다. 실내 안전수칙 교육에 이어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전기트럭 탑승을 통한 대형트럭 사각지대 직접 체험이 진행됐다. 미쉐린코리아도 동참해 팝업북과 채색 활동을 함께 지원했다.
참여자들의 모습과 자연 경관을 담은 에스엘더블유 뮤직비디오는 볼보트럭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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