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믹스(대표 차지훈)와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은 8번째 신규 클래스 헌터 업데이트와 함께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한 신규 클래스 '헌터'는 높은 기동성과 생존력을 바탕으로 전투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순간적으로 강력한 화력을 집중할 수 있는 공격형 원거리 클래스다. 특히, 헌터는 대규모 PvP에서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적의 주요 대상을 기습적으로 압박하는 기동형 딜러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2주간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진행해 기존 이용자들이 헌터로 전환해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패밀리어 선택지도 확대된다. 고대 등급 패밀리어 '파리니아'와 '올론', 태초 등급 '숲의 딸 파리니아'와 '대장군 올론' 등 신규 패밀리어 4종을 추가하고, 보유한 패밀리어의 등급에 따라 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패밀리어 장비' 장비 시스템을 신규로 추가했다.
패밀리어 장비는 능력치 반영과 아이템 스킬, 강화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각 클래스의 고대 등급 3티어 무기 총 8종도 함께 추가된다.
게임 내 주요 콘텐츠도 확장 및 추가됐다. '결속의 탑'은 13층, '결속의 수련장'은 7층까지 확대하며, 길드 레이드 '절망의 바다'와 '잊혀진 모래 협곡'에 상위 난이도를 추가한다. 이 외에도 론칭 850일을 기념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에오스 블랙'은 2019년 서비스를 시작한 '에오스 레드'의 세계관을 이은 작품으로, 사냥과 육성을 극대화한 콘텐츠와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PvP 위주의 하드코어 MMORPG 장르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