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자사에서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의 OST와 웹소설 등 IP 기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10월 28일 '유튜브 뮤직'과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 'The Prayer of TERBIS'와 'Dream in Blue' OST 2종을 싱글 앨범 형태로 발매했다.
두 곡은 테르비스 애니메이션 PV 영상에 부분 삽입된 음악들로, 디지털 음원 발매를 통해 전 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The Prayer of TERBIS'는 가창곡과 연주곡을 함께 선보인다. 한국어 가창은 성우 '김보나'가 일본어 가창은 가수 '니와 시오리'가 맡았다. 또 다른 음원 'Dream in Blue'는 일본에서 가수와 성우로 활동 중인 '아사카'가 작사와 가창을 맡았다.
웹젠은 음원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게임 기반 콘텐츠를 선보이며 테르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코미케 C108)'에 5연속 출품하며, 게임의 주요 캐릭터와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 지난 9월에는 테르비스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작성된 웹소설 '테르비스: 전능의 구현자' 연재를 네이버 시리즈에서 시작했다.
테르비스는 웹젠의 자회사 ‘웹젠노바’에서 개발 중인 서브컬처 수집형RPG 게임이다. 높은 수준의 2D 재패니메이션 풍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연출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