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10월 29일 인천 부평구청 잔디광장 어울림마당에서 ‘장애인 자립과 물품의 재순환을 위한 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굿윌스토어 부평·계양점, GM 한국사업장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IAC Korea, 지엠드림즈, 부평구 노인장애인과가 힘을 모아 행사를 기획했다. 현장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부문 부사장, 송창수 굿윌스토어 부평·계양점 원장 등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 물품 1만 여 점 판매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 연결
행사를 위해 GM 임직원들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의류와 생활용품 등 1만여 점 이상의 물품을 기부했다. 당일 현장에서 판매된 수익금은 장애인 복지와 근로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장애인 근로자들은 물품 사전 분류와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했으며, 임직원 자원봉사자 70명과 지역 주민들이 구매에 동참했다. 물품 기부와 자원봉사, 구매가 장애인의 근로 기회 확대와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공헌 의지 표명
헥터 비자레알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지역 파트너가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고 언급하며, 상생 플리마켓이 지속적인 지역사회 책임 이행으로 이어지기를 당부했다. 송창수 원장 역시 기부받은 물품이 상품화 과정을 거쳐 다시 쓰이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이 되는 뜻깊은 활동임을 강조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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