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30일 발표했다.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은 1,05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5% 늘어난 145억 원, 당기순이익은 21% 증가한 106억 원을 기록했다.
SOOP은 광고 매출이 늘면서 3분기 매출·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광고 매출은 36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5.4% 증가했다. FC 온라인과 발로란트 VCT 부산 로드쇼 등 주요 게임 리그·대형 이벤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캠페인과 게임사 신작과 대형 캠페인, 기업 대상 오프라인 마케팅 프로젝트가 늘어난 영향이다. 특히 대회 제작·운영과 쇼케이스, 팝업 등 게임사 연계 행사가 늘며 콘텐츠형 광고 매출이 전 분기 대비 54.6% 증가한 195억 원을 기록했다.
SOOP은 4분기 주요 스트리머의 활동 재개와 연말 시즌 브랜드 마케팅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ASL과 LCK·LoL 월드 챔피언십, 글로벌 e스포츠, 여자프로배구 등 주요 콘텐츠로 유저 접점을 넓히고,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광고 사업에서는 SOOP과 계열사의 광고·마케팅 역량을 결집한 통합 마케팅 브랜드 ‘SOOPHERE(수피어)’의 2027년 1분기 공식 론칭을 목표로 한다.
한편, 숲은 지난 9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56번길 25에 위치한 GB2-C동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2005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20년 만에 통합 업무 거점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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