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GAME DAYS 2026’이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 게임산업의 주요 성과와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행사에서는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를 비롯해 올해의 우수게임 시상식, GIGDC 시상식,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성과공유회, 기능성 게임 포럼 등이 진행된다.
업계에서는 특히 인공지능 전환 성과공유회를 주목하고 있다. 범람하는 AI 시대에 인디 게임업계가 어떻게 변환되고 있는지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업계의 신선이 집중되고 있다.
인공지능게임협회, 11월 10일 인공지능 전환(AX) 성과 공유회 진행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행사가 진행되는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는 ‘2026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오전 ‘AX 서밋’에서는 AI 활용 게임 제작 사례와 산업 환경 변화를 공유하며, 오후에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발굴한 AI 도입 우수기업들의 성과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컨퍼런스 B에서는 ‘AI NPC와 인디게임의 접점, 기능성 게임의 확장’을 주제로 ‘2026 기능성 게임 포럼’이 개최된다.
AI NPC 개발 과정과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제작 사례를 소개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기능성 게임의 개발·검증·확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세부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가 실제 게임 제작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기능성 게임을 비롯한 게임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스타 주간 'PLAY ON& POP UP'도 관심 집중
인공지능게임협회는 인공지능 전환 성과공유회 외에도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광장에서 'PLAY ON& POP UP'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스타 2026 행사장이 위치한 벡스코와 가까운 실내 공간에서 게임 전시와 시연, 굿즈 판매, 팬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행사로, 지스타 주간에 관람객들이 다양한 게임·콘텐츠 IP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참가 기업은 ▲이터널리턴(님블뉴런) ▲명조(쿠로게임즈) ▲파이널판타지·드래곤퀘스트(대원미디어) 등이며, 인기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한정판 굿즈를 판매하게 된다. 이 밖에도 여러 인디게임 개발사가 창작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참가기업 홍보를 위해 롯데백화점에서는 앱 푸시 알림과 매장 내 사이니지, 백화점 회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며,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역시 회원사 채널과 보도자료, 게임 전문 웹진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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