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26년 10월 국내 4만 9,042대, 해외 28만 73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한 총 32만 9,77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8.9%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 역시 5.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단 및 RV 차종별 판매 성과
국내 시장 세단 부문은 그랜저 6,989대, 아반떼 5,730대, 쏘나타 3,894대 등 총 1만 7,228대가 팔렸다. RV 부문은 팰리세이드 3,322대, 코나 2,605대, 싼타페 2,469대 등 총 1만 5,673대 실적을 거뒀다. 소형 상용차 포터 3,967대, 스타리아 3,582대 등 총 7,689대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510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2,124대, GV80 1,814대, GV70 1,463대 등 총 5,942대 판매를 달성했다.
해외 시장 실적 및 체질 개선 전략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28만 731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역별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과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요 변화에 탄력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 효율화와 함께 투싼 및 GV80 하이브리드 등 신형 친환경 모델 판매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중장기 경쟁력을 다질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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