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펑모터스코리아(XPENG Motors Korea)가 2026년 12월 1일 자로 이만식 전 볼보자동차코리아 커뮤니케이션 및 커머셜 총괄을 신임 한국대표(Managing Director)로 선임한다. 이만식 신임 대표는 30년 이상의 자동차 산업 경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발판 삼아 XPENG의 국내 시장 안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신임 대표는 엔지니어링으로 입문해 영업, 마케팅, 제품 전략, 딜러 네트워크, 고객 서비스 등 핵심 분야를 두루 거쳤다. 2003년 볼보자동차코리아 합류 이후 23년 동안 국내 시장 내 브랜드 성장 전략을 지휘하며 연간 판매 1만 대와 1만 5천 대 달성에 기여했다. 브랜드 포지셔닝과 영업망 확충, 고객 경험 개선을 이끌어내며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혁신 기술과 고객 신뢰 결합 전략
XPENG은 인공지능(AI),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과 스마트 모빌리티 라인업으로 고객 접점을 늘릴 방침이다. 이 대표는 깊이 있는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국내 사업 기반을 조성하고 판매·서비스 네트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만식 대표는 자동차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제품력과 고객 신뢰를 꼽았다. 한국 고객의 높은 기준과 신속한 기술 수용성에 발맞춰 처음 브랜대를 접하는 순간부터 차량 소유 및 이용 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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