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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박상면-고종수 피파 로 축구실력 겨룬다
2007.04.12. 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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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8, 2001 02:44:15 PM
MBC 인기 시트콤 세친구 의 주인공인 윤다훈 박상면과 한국축구의 왼쪽 날개 고종수, 그리고 축구 게임 피파 의 정상급 프로게이머들이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월드컵 승전 기원을 위해 세친구의 주인공과 고종수,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하는 매직스테이션배 네트워크 게임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월드 2층 KIGL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의 종목은 피파2001 . 경기는 전 후반 5분씩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윤다훈, 박상면 간의 예선전 승자가 고종수와 최종 결전을 벌이게 된다. 이지훈, 박윤서, 배현우 등 프로게이머들은 이들의 개인코치를 맡아, 경기전 트레이닝과 함께 경기지도에 나선다.
이들의 경기는 야후코리아 인터넷방송, 롯데월드 내 전광판으로 생방영되며, SBS 축구채널을 통해서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경기를 관람하는 일반인들과 함께 하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월드컵을 기원하기 위해 고종수, 세친구를 비롯한 일반인들이 격려의 메시지를 현수막에 담는 시간도 가지게 되며, 온라인(www.zaigen.co.kr)을 통해 우승자를 맞춘 사람에게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MBC 인기 시트콤 세친구 의 주인공인 윤다훈 박상면과 한국축구의 왼쪽 날개 고종수, 그리고 축구 게임 피파 의 정상급 프로게이머들이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월드컵 승전 기원을 위해 세친구의 주인공과 고종수,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하는 매직스테이션배 네트워크 게임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월드 2층 KIGL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의 종목은 피파2001 . 경기는 전 후반 5분씩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윤다훈, 박상면 간의 예선전 승자가 고종수와 최종 결전을 벌이게 된다. 이지훈, 박윤서, 배현우 등 프로게이머들은 이들의 개인코치를 맡아, 경기전 트레이닝과 함께 경기지도에 나선다.
이들의 경기는 야후코리아 인터넷방송, 롯데월드 내 전광판으로 생방영되며, SBS 축구채널을 통해서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경기를 관람하는 일반인들과 함께 하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월드컵을 기원하기 위해 고종수, 세친구를 비롯한 일반인들이 격려의 메시지를 현수막에 담는 시간도 가지게 되며, 온라인(www.zaigen.co.kr)을 통해 우승자를 맞춘 사람에게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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