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경량 아우터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어린이용 경량패딩은 환절기 단독 아우터부터 한겨울 이너웨어까지 계절에 따라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블랙야크 키즈는 이 같은 계절적 수요에 맞춰 26FW 시즌 ‘프리미엄 경량다운’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스톤마스터 라이트 경량다운 자켓’과 ‘에어브레스 후디드 경량다운 자켓’으로 구성했으며, 제품별 특성에 따라 3~5가지 색상을 마련했다.
두 제품은 실내외 이동이 잦고 하루 중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 아이들이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함께 고려했다. 충전재로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비윤리적인 동물 학대가 없었음을 제3자 기관이 인증하는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덕다운을 적용했다.
성인 인기 모델 디자인 계승한 ‘스톤마스터 라이트’
‘스톤마스터 라이트 경량다운 자켓’은 블랙야크 성인 라인에서 여러 차례 완판을 기록한 ‘스톤마스터’를 어린이 체형에 맞춰 재구성한 제품이다.
블랙야크 키즈 ‘스톤마스터 라이트 경량다운 자켓(클라우드 댄서)’ 화보컷
15데니아 초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무게 부담을 줄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성인용 스톤마스터의 디자인 요소도 반영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착용하는 패밀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옐로우와 함께 성인 제품 출시 당시 무신사에서 일부 사이즈가 조기 품절됐던 ‘클라우드 댄서’까지 총 3가지로 구성했다.
블랙야크 키즈 ‘스톤마스터 라이트 경량다운 자켓(클라우드 댄서, 옐로우)’ 화보컷
후드·투습 기능 더한 ‘에어브레스 후디드’
‘에어브레스 후디드 경량다운 자켓’은 25데니아 초경량 소프트 폴리에스터 원단을 적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갖췄다.
블랙야크 키즈 '에어브레스 후디드 경량다운 자켓(라임)' 화보컷
후드가 일체형으로 설계돼 머리와 목 주변의 보온성을 높였으며, 땀과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투습 기능도 적용했다. 야외 활동뿐 아니라 실내에서 장시간 착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답답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에는 세로 절개 라인과 투웨이 지퍼, 밑단 스트링을 더해 착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크림과 블랙을 비롯해 스카이블루, 라임, 라이트 핑크 등 총 5종이다.
블랙야크 키즈 '에어브레스 후디드 경량다운 자켓(스카이블루, 라임)' 화보컷
블랙야크 키즈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환절기 아우터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번 경량다운 2종을 구매하면 기본 10% 할인과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방풍·보온 기능과 스타일을 두루 갖춘 경량다운을 준비했다”며 “기능은 물론 아이들의 취향까지 고려한 이번 신제품이 날씨 변화에 맞는 아우터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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