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오일 브랜드 올리타리아(OLITALIA)의 국내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 ‘올리타리아 캄파니아 IGP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출시한다.
올리타리아 ‘캄파니아 IGP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이번 제품은 이탈리아 요리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미식 세계를 선보여 온 권성준 셰프가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단순히 셰프의 이름을 활용한 협업에 머무르지 않고 올리브오일 선정부터 병 형태, 패키지 디자인까지 제품 전반에 권 셰프의 기준을 반영했다.
권 셰프는 이탈리아 현지 전문가들이 완성한 여러 종류의 올리브오일을 직접 테이스팅한 뒤 캄파니아 지역의 특성과 자신의 요리 기준에 가장 잘 부합하는 오일을 최종 선정했다. 맛과 향뿐 아니라 실제 요리에 활용했을 때의 조화까지 고려해 제품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제품명에 포함된 ‘캄파니아 IGP’는 원산지와 생산 기준을 보증하는 지리적 표시 인증을 뜻한다. 이탈리아 캄파니아 지역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올리브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지중해와 베수비오산이 맞닿은 캄파니아의 자연환경에서 비롯된 지역 특유의 개성과 풍미를 담았다.
활용 범위도 넓다. 파스타와 샐러드를 비롯해 육류와 해산물 요리에 사용할 수 있으며, 빵과 함께 즐기는 디핑 오일이나 완성된 요리에 향과 풍미를 더하는 피니싱 오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 외형에도 권 셰프의 의견이 반영됐다. 오일 선정 이후 병 형태와 패키지 디자인 등 제품 구성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내용물부터 외관까지 하나의 콘셉트로 완성했다.
서영이앤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셰프의 이름을 제품에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권성준 셰프가 오일의 맛과 향부터 병 형태와 패키지 디자인까지 제품이 완성되는 과정에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올리타리아가 가진 오일 전문성과 권성준 셰프의 미식 기준이 만나 완성된 ‘캄파니아 IGP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리타리아 캄파니아 IGP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쿠팡과 네이버 올리타리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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