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향기연구소의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저자극 향기 큐레이션 브랜드 팅커벨이 넓은 실내 공간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고체 퍼퓸 탈취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제품보다 용량과 공기 접촉 면적을 확대하고, 생활 악취 제거 기능에 은은한 꽃향기를 더해 탈취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850g의 대용량으로 설계됐다. 기존 230g 제품과 비교하면 용량은 약 3.7배,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은 약 2.2배 늘어났다. 최대 10평 규모의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가정의 거실뿐 아니라 사무실, 회의실, 매장 등 다양한 실내 환경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최대 200일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탈취제를 자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넓은 공간에서 장기간 탈취 효과와 향기를 유지하려는 소비자의 수요를 고려한 제품이다.
탈취 방식에도 팅커벨의 기술력을 적용했다. 단순히 강한 향으로 불쾌한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니라 악취 흡착·분해 기술을 활용해 냄새의 원인에 작용하도록 설계했다. 감, 녹차, 대나무 등 자연 유래 추출물을 탈취 성분으로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탈취 성능은 공인기관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시험 결과 암모니아를 5분 만에 99%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장실 냄새와 땀 냄새, 음식물 냄새, 하수구 냄새, 담배 찌든 냄새 등과 관련된 8대 생활 악취 성분에 대해서도 탈취 성능을 확인했다.
향기는 ‘플로리스트’ 향을 적용했다. 그린과 유칼립투스의 산뜻한 향을 시작으로 오키드, 라일락, 가드니아 등 다채로운 꽃향기가 어우러지며, 발삼 향이 부드러운 잔향을 형성한다. 갓 피어난 생화가 가득한 꽃가게를 연상시키는 향 조합을 통해 불쾌한 냄새를 제거한 공간에 싱그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도록 했다.

생활 공간에서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 안전성도 고려했다. 팅커벨에 따르면 신제품은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유해화학물질 8종과 CMIT/MIT를 함유하지 않았다.
팅커벨은 이번 제품을 개발하면서 불필요한 원가 요소를 최소화하고 탈취 성능과 향기 지속력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넓은 공간을 대상으로 한 대용량 설계와 긴 사용 기간을 통해 경제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도 중점을 뒀다.
팅커벨 박민정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불필요한 원가 요소를 최소화하고, 탈취 성능과 향기 지속력이라는 제품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개발했다”며 “넓은 공간에서도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하고 좋은 향기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교체 횟수를 줄여 경제성과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더욱 쾌적하고 향기로운 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팅커벨 대용량 고체 퍼퓸 탈취제’는 팅커벨 공식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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