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최신작이 국내 출시된다.
대원미디어는 닌텐도DS용 ‘유희왕 5D’s 월드챔피언십 2011 -오버 더 넥서스-‘(이하 유희왕2011)를 오는 4월 28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희왕2011’은 자신이 구성한 덱의 특징과 장점을 진단해주는 “덱 진단” 기능과 듀얼 중 컴퓨터가 가장 좋은 카드를 추천해주는 ‘다음 한 수’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초보자도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참고로 국내판 유희왕2011에는 7종의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스페셜 카드가 동봉된다.
▲ 게임 화면 |
미디어잇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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