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차주경]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뉴클런(NUCLUN)’을 탑재한 스마트폰 ‘LG G3 스크린(Screen)’을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한다. 출고가는 80만 3000원.
LG전자 독자 AP ‘뉴클런’은 고성능 1.5GHz 쿼드코어(ARM 코어텍스 A15)와 저전력 1.2GHz 쿼드코어(ARM 코어텍스 A7)로 구성된 빅리틀(big.LITTLE) 구조의 옥타코어 프로세서다.

▲LG전자 독자 AP 뉴클런 (사진=LG전자)
‘LG G3 스크린’은 5.9인치 풀HD IPS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는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화면 사이즈가 가장 큰 것.
이 제품은 풀HD VOD(주문형비디오)와 5.1채널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U+HDTV’, 1만 4000여 편의 무제한 VOD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플릭스 무비’,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풀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안방의 TV로 볼 수 있는 ‘LTE 생방송’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화됐다.

▲LG전자 G3 스크린 (사진=LG전자)
G3 패밀리 라인업인 ‘LG G3 스크린’은 G3의 디자인, 카메라, UX 등을 그대로 계승했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 셀피 카메라, 흔들림 보정 기능인 OIS 플러스와 노크 코드 등이 그 예다. 스피커 출력도 1W로 높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더 큰 화면에 더 빠른 속도로 최상의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이라며 “대화면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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