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케이스 전문기업 아이폴코리아 (대표 박달재, www.ipol.co.kr)는 27형 FHD 모니터가 장착된 올인원 타입의 신개념 케이스 'All-in-one A7'을 출시한다.
올인원 A7은 강화유리가 장착된 AH-IPS 패널의 27형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올인원 타입의 케이스로 전후좌우 178도의 광시야각 패널 장착으로 다양한 게임과 영화를 선명한 화면으로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후면 덮개를 옆면 Micro-ATX 메인보드와 ATX 파워를 장착할 수 있으며, 최신 고사양 그래픽카드도 최대 270mm 길이의 제품을 장착할 수 있다.
HDD와 SSD는 각각 1개씩 장착할 수 있으며, USB 2.0포트 2개를 제공한다. 화이트 컬러로 출시하는 올인원 A7은 13도 틸트기능을 지원하며, 헤드셋을 걸어놓을 수 있는 고리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최적의 공간 활용성을 갖고 있는 올인원 PC를 나만의 환경에 맞게 선택해 조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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