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 기아차가 15일 출시한 ‘The SUV, 스포티지(Sportage)’는 1993년 이후 4세대에 해당되는 모델로 차별화된 디자인 감각에 첨단 안전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돼 눈길을 모은다.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는 내수시장에서는 현대차 투싼, 해외 시장에서는 폭스바겐 티구안과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5년만에 풀모델체인지된 신형 스포티지에는 동급 최초로 휴대폰무선충전시스템과 하이빔어시스트, 어드밴스드에어백 등의 신기술이 적용돼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은 별도의 연결잭 없이 센터페시아 하단 트레이에 휴대폰을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장치로 모바일 기기를 자주 활용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장치이다.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은 무선충전 수신 기능이 포함된 갤럭시 S6 등 핸드폰이나 충전패치와 충전커버 등 별도의 수신장치 장착이 가능한 기종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S3~S5, 아이폰 4~6을 소유한 소비자는 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
‘The SUV, 스포티지’에는 레이더 신호와 전방 감지 카메라 신호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차량 혹은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는 등 긴급 상황 시 차량을 비상 제동하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이 탑재됐다.
차량 시동시 자동으로 기능이 작동하며, 시동 후 설정 화면에서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다만 시동을 끈 후 재시동할 때마다 기능은 다시 자동으로 활성화 된다.
▲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은 앞유리에 장착된 카메라로 차선을 인식,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클러스터에 경고 표시나 경보음을 제공, 운전자의 주의력을 환기하여 위험성을 줄여주는 첨단 사양이다.
▲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n)’은 리어 범퍼 양쪽에 장착된 후방감지 레이더 센서를 통해 아웃사이드 미러로 확인이 어려운 시야 사각지대 차량이나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 등을 인지해 경보해 주는 최첨단 충돌 예방 시스템이다.
시야 사각지대에 차량이 있는 경우 1차 경보하고 운전자가 그쪽 방향으로 차선을 변경하려 하면 2차로 경보하는 ‘사각지대 감지 기능’이다. 차량 측후방에서 고속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1차 경보하고 운전자의 차선 변경 시도시 2차로 경보하는 ‘차선변경 지원 기능’도 포함된다.
여기에 주차된 차량을 후진으로 출차시키기 위해 저속으로 후진시, 차량의 좌우 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경보함으로써 유동 차량이 많은 곳에서 안전한 출차를 돕는 ‘후측방 접근 경보’ 시스템이 탑재된다.
▲ 스마트 테일게이트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량 후방의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테일게이트’가 탑재됐다.
수하물을 든 탑승자가 짐을 내려놓았다가 트렁크를 연 후 다시 들지 않고도 곧바로 차량에 적재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인다.
▲ 하이빔 어시스트
‘하이빔 어시스트’는 마주 오는 차의 광원을 인식해 상향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시스템으로, 어두운 도로에서의 안전한 전방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 멀티미디어 시스템
신형 스포티지에는 7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된다. 광시야각이나 고휘도로 주야간 시인성이 향상되고, 터치 조작과 음성인식 조작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정전식 터치 기능으로 조작감을 높일 수 있다. SD 카드를 통해 필요할 때 지도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4.2인치 컬러 TFT-LCD 디스플레이, 후방카메라 화면 표시, 블루트스 핸즈프리, 음성인식 지원 등의 기능이 탑재된 고급형 오디오도 적용됐다.
여기에 튜닝된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섬세하고 박진감 넘치는 음원을 충실하게 구현하는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돼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조성한다.
▲ 유보(UVO) 2.0
유보(UVO) 2.0은 최신 IT 기술을 이용한 원격제어, 차량진단 등의 기능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지원해주는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이다.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유보(UVO) 센터의 결합을 통해 차량과 외부를 다양한 통신기술로 연결함으로써 차량의 현재 상황과 각종 정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운전자가 이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거리에 관계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시동, 공조장치 제어, 주차위치 확인 등의 차량 원격제어가 가능할뿐 아니라 소모품 관리, 고장진단 등의 차량 관리까지 가능하다.
내비게이션에 없는 목적지도 인터넷 검색으로 자동 연결되어 목적지 설정이 가능한 ‘인터넷 목적지 검색’이나 실시간 교통정보와 지역, 시간대별 예측정보가 보다 정확히 반영된 ‘빠른 길안내’ 기능도 적용됐다.
이밖에 통합 주행모드 시스템은 노멀과 스포츠, 에코 등 3가지가 적용돼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주행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공기압 저하가 발생한 타이어의 위치와 현재의 공기압까지 표시해주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를 비롯해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타이어 리페어킷, 고급형 ISG 시스템 등 고객 선호사양도 대거 포함됐다.
~ 기사제보/보도자료 help@dailycar.co.kr
~ 대한민국 1등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 본 기사를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허락없는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 기아차 ‘스포티지’ vs. 폭스바겐 ‘티구안’..치열한 경쟁
▶ 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 출시..가격은 2346만원
▶ 차에 꼽기만 하면 와이파이가 ‘빵빵’... 차량용 와이파이
▶ BMW, 10월 출시될 신형 7시리즈..S클래스·A8 경쟁
▶ [튜닝] 브라부스, 벤츠 G500 4x4² 공개..최고급 오프로더
▶ 기아차, 애니메이션 ‘슈퍼레이서 엔지’ 개봉..유스마케팅
▶ 기아차, 소아암 어린이 위한 ‘기아드림키트’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