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유디아(UDEA)는 내구성 강화한 PC방 전문 모델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32형, 약 13% 이상 성능 향상된 165Hz 게이밍 모니터 (2종)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165Hz의 32형 게이밍 모니터는 프리싱크는 기본, 다양한 게임 모드를 지원하고, FPS 게임을 위한 조준선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2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165Hz 게이밍 제품은 일반 사용자를 고려한 포트구성 (D-sub, DVI, DP포트)과, 전문용 포트 구성 (2개 HDMI, DP포트)으로 구분해 출시된다. 강화유리는 기본 적용 되어있다.
전문용 모델은 다양한 게임모드는 물론, 유케어 블랙 STZ 기능이 포함되어 블랙을 더욱 블랙에 가깝게 연출 하는게 장점이다.
(일반용 : LOOK 320 IGAMING 유케어 165 D2, 전문용 : LOOK 320 IGAMING 유케어 165 H2)
진짜 커브드 강화유리 탑재로 내구성 강화! 커브드 144Hz 게이밍 모니터
이번 32형의 또다른 제품은 곡면 (1800R 곡률)모니터로 최신 삼성 PVA 패널을 탑재하고, 게임에 최적화 된 고주사율 144Hz을 지원하여 더욱 빠른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업계최초 일반 플라스틱 보호제가 아닌 리얼 강화유리를 부착하여 PC방에서도 걱정없이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내구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LOOK 320 IGAMING 유케어 144 커브드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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