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디바이스 전문기업 포트리스(대표 최용묵, www.fourtrees.co.kr)에서 실내 습도 조절과 아로마 디퓨저, LED 무드등 기능을 겸하는 ‘포트리스 초음파 아로마디퓨져 가습기 FTR-H500’을 출시했다.
창문을 닫고 사는 겨울철이 되면 건조한 실내 공기 때문에 호흡기와 피부 질환이 증가한다. 겨울철 피부와 모발의 수분 유지, 편안한 호흡,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는 습도를 5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번 신제품은 겨울철을 앞두고 출시되는 신제품으로 가습기 기능은 물론 아로마 디퓨저, LED 무드등 기능까지 겸하고 있다.
가습기는 초음파 방식을 사용해서 소음이 없다. 분무량은 시간당 70ml, 타이머 기능을 지원하고, 물부족 자동꺼짐 기능을 지원하다. 아로마 오일 몇 방울과 함께 사용하면 아로마 디퓨저로 활용할 수 있고, 은은한 6가지 컬러 LED가 켜져 무드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3만 4900원이다.
포트리스는 “이번 신제품은 세척하기 쉽고, 사용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절기,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아로마 디퓨저, LED 무드등으로 쓴다면 4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높은 인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