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제조사 엠텍코리아(mTEC, 대표 이대호)는 기존에 출시된 QUEEN-323 GAMING 144 32형 모니터에 이어 신규 모델로 ‘ViewSys F3218 HDR 강화유리’를 출시했다.
일반 모니터가 60Hz 의 주사율을 가지는 것에 비해 ViewSys F3218 HDR 강화유리 는 수직 주파수 180Hz 의 빠른 주사율을 제공하여 뛰어난 영상 재생률을 체감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화면전환으로 눈의 피로도를 낮추고 FPS 및 스포츠 게임 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엠텍코리아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ViewSys F3218 HDR 강화유리 는 32인치 평면의 AUO 패널을 적용하고 깔끔한 화이트 슬림 디자인에 180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해 일반 모니터보다 부드러운 움직임을 표현하며, 게이밍 모니터에서 중요한 부분인 선명한 화질과 응답속도 1ms(OD)를 구현해서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특히 AMD사의 프리싱크(Freesync) 기술을 적용, 모니터와 그래픽카드 간의 재생 빈도가 어긋나는 현상을 해결, 프레임 저하와 티어링(Tearing) 현상을 억제하는 점이 특징이며, 플리커 프리와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으로 시력 보호 기능을 갖추었고, 조준선 기능(AIM POINT), FPS모드, RTS모드 등 게임모드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에 엠텍코리아가 출시한 ViewSys F3218 HDR 강화유리 모델은 27인치가 작다고 느끼는 사용자들이 많이 찾고있는 32인치 평면 모델이고, 선명한 화질을 위한 FHD(1920*1080)해상도, 끊김없이 자연스러운 영상을 위한 180Hz 주사율, 빠른 응답속도를 위한 1(OD)ms 사양이 들어가있고, 빠른 화면출력을 위한 DP케이블 사용을 할수있게 구성품으로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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