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에서 여름 내내 쾌적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썸머 워셔블 딥다잉 가디건’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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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렐의 워셔블 딥다잉 가디건은 100% 아크릴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복원력을 자랑하며, 섬세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땀 흡수력이 우수하고, 몸에 잘 달라붙지 않아 활동 시 가디건을 더 오랜 기간 상쾌하고 깔끔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워셔블 기능을 더해 기계 세탁이 가능하며, 세탁에도 외관이나 색상이 쉽게 변하지 않아 관리가 용이하다.
부담 없이 착용하기에 좋은 기장감과 베이직한 디자인의 가디건은 다양한 하의와 이너로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한, 오픈 클로징이 가능한 메탈 소재의 단추가 포인트로 접목돼 민소매 블라우스나 원피스, 팬츠에 무심히 걸쳐주면 우아하고 센스 있는 일상 베케이션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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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렐의 가디건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딥다잉 블루, 화이트와 깔끔한 블랙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라우렐의 ‘워셔블 딥다잉 가디건’은 18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하며, 라우렐의 전 제품은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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