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가 지친 발과 다리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주고, 달콤하고 청량한 향으로 기분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휴족시간 쿨링시트 일랑일랑향’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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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족시간 쿨링시트 일랑일랑향’은 이국적인 마다가스카르 일랑일랑향을 담은 국내 한정판 스페셜 향기 에디션으로, 상쾌한 쿨링효과에 더해 마치 휴양지에서 스파를 받는 듯한 쾌적한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휴족시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캠핑, 등산, 골프, 자전거 등의 레저 스포츠가 새로운 대중적인 취미로 떠오르며, MZ세대에서 야외활동 후 힐링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발과 다리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피부에 순한 젤형 시트 타입으로, 무더운 여름철 외출, 스포츠, 레저 등의 활동 이후 시트에 흡수된 수분의 기화열 쿨링 효과로 간편하고 빠른 셀프 케어가 가능하다.
‘휴족시간 쿨링시트 일랑일랑향’은 라이온코리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해 CJ올리브영,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휴족시간 브랜드 담당자는 “백신 접종 확대로 외출과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다양한 레저 스포츠 후 휴족시간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스페셜 향기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친 발과 다리의 피로를 풀고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휴족시간은 ‘쿨링시트’ 외에도 발바닥용 ‘지압자극 젤시트’, 발뒤꿈치용 ‘보들보들 발뒤꿈치 젤시트’ 등 다양한 기능 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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