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유통 기업 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는 USB C타입 4in1 멀티 허브 IHC4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노비아 USB C타입 4in1 멀티 허브 'IHC4H'는 HDMI, USB3.0, USB2.0, USB-C 4개의 포트로 구성되어 있고 미러링 기술을 통해서 HDMI 포트로 최대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여 TV나 모니터 등 더 큰 스크린으로 스마트폰(삼성 DEX모드), 게임기(닌텐도 스위치), 맥북, LG그램, 삼성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에 전원 공급을 하는 동시에 영상을 더 선명하고 사실적인 화질로 출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HDCP 복제방지 기술을 지원하여 넥플렉스, 웨이브 등 다양한 OTT 서비스의 영상을 대형 화면에서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USB 포트는 5Gbps, 480Mbps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여 USB 메모리,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등 기타 외부 장치를 확장 사용하는 동시에 대용량 파일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 소재로 발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설계와 상태 표시 LED등이 탑재되어 충전 중인 기기의 상태도 확인 할 수 있고USB-C 포트를 통해 최대 5V*20A 입력 값으로 기기 사용과 동시에 충전을 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아이노비아 스마트스토어에서 20% 할인 행사와 함께 케이블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클리어 홀더 클립 3구” 상품의 무상 증정 이벤트 및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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