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눈부신 여름 햇살을 담은 트립트랩 신규 색상 ‘선플라워 옐로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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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케 트립트랩 선플라워 옐로우 |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일루미네이팅(화사한 노란색)’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트립트랩 선플라워 옐로우’는 밝고 화사한 옐로우 톤으로 따사로운 여름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집 안의 분위기를 한층 더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 컬러감으로 아이 방 포인트 가구로도 손색없다.
이와 함께 트립트랩 전용 클래식 쿠션도 새롭게 선보인다. 색상은 △로봇 그레이 △스타 실버 △스타 멀티컬러 △버드 블루 4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따뜻하고 은은한 컬러와 아기자기한 패턴은 14종에 달하는 다양한 트립트랩 색상에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6개월~5세 영유아를 위한 클래식 쿠션은 국제 유기농협회(OCS 100)로부터 인증받은 유기농 면 소재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등과 엉덩이를 포근하게 감싸주며, 방수 소재로 물이나 음식물이 떨어졌을 때 쉽게 닦아낼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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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관계자는 “집콕 인테리어 트렌드로 개인 취향과 공간 분위기에 맞춘 포인트 컬러 제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신규 컬러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감각적인 컬러의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토케 트립트랩 선플라워 옐로우는 8월 23일 공식 론칭 예정이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백화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프리런칭을 진행, 8월 9일부터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스토케의 프리미엄 유아의자 트립트랩은 1972년 출시된 이후 작년 기준 전 세계에서 1,200만 개 판매를 기록한 스테디셀러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시트와 발판 높이를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136kg까지 지탱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평생 사용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아이의 핵심 성장점인 등과 허리, 다리를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받쳐줘 바르게 앉는 습관을 길러준다.
세계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최상급 유럽산 너도밤나무와 참나무 소재를 사용하며, 컬러 페인트는 유해 물질인 비스페놀(BPA)과 프탈레이트가 함유되지 않은 무독성 수성 페인트를 사용한다. 이 밖에 트립트랩은 업계 최고 수준인 7년 A/S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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