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Denby)가 시그니처 라인 임페리얼 블루를 내세워 예비 신혼부부와 홈파티족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웨딩 성수기 및 추석을 겨냥하여 신혼부부 및 홈파티족에게 활용도가 높은 사각 플래터 및 큰 사이즈의 보울을 선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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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임페리얼 블루 라인의 ‘미디움 사각 플래터’ 및 ‘미디움 리지드 보울’이다. 미디움 사각 플래터는 특별한 기념일, 명절 또는 일상 생활에서 두루 활용도가 높다. 스테이크 및 생선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으며, 상차림에 포인트 플레이트로 제격이다. 미디움 리지드 보울은 샐러드, 파스타, 과일, 디저트 등을 담아 가족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그릇 전면에 세련된 요철 디자인이 특징이며, 홈파티 및 추석 상차림 포인트로 제격이다.
덴비코리아는 임페리얼 블루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백화점, 스마트스토어에서 신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품은 20% 할인, 세트는 30% 할인 판매하며, 교차 선택 가능하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혼수 필수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임페리얼 블루의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되는 요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임페리얼 블루 제품으로 집에서 행복한 명절과 홈파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89년 영국에서 첫 출시된 임페리얼 블루는 덴비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1926년 영국 더비셔에서 생산된 덴비의 ‘코티지 블루’ 라인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라인이다. 생기 넘치는 코발트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으며 덴비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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