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프로방스의 자연을 담은 프리미엄 손 소독제 버베나 클린 핸드 겔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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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베나 클린 핸드 겔은 록시땅의 대표 원료인 버베나를 담은 록시땅의 첫 프리미엄 손 소독제다. 69%의 순수 알코올, 4.98%의 글리세린, 그리고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99.9%의 유해세균 살균력*을 자랑하며, 건조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보습감을 주는 동시에 버베나 잎의 싱그러운 잔향으로 상쾌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부드럽게 흐르는 드롭 젤 텍스처로 물과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을 소독할 수 있는 버베나 핸드 겔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록시땅의 제품답게 자연 유래 성분의 클린 뷰티 제품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적당량을 손에 덜어 양손이 마를 때까지 비벼준 후 충분히 건조하면 된다. 손 소독을 위한 알코올이 증발한 후에는 버베나의 상쾌한 향만이 남는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8월 출시한 록시땅 시어 버베나 포켓솝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손 청결 제품에 대한 고객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록시땅의 첫 프리미엄 손 소독제인 버베나 핸드 겔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깨끗하고 향기롭게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록시땅 버베나 클린 핸드 겔은 65ml 11,000원에 판매되며, 록시땅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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