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가 상큼달달한 레드베리를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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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레드베리는 알프스의 순수함과 청정함을 담은 에델바이스 오리지널에 4가지 이상의 다양한 베리의 풍미를 더했다. 레드베리처럼 붉은 빛의 매력적인 리퀴드 컬러에서 풍부한 베리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산뜻하고 청량한 맛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알코올 도수 또한 부담없는 3.5%로 출시했다. 샌드위치, 치즈 등 피크닉 음식과도 잘 어울려 캠핑이나 야외 나들이 아이템으로 좋다.
에델바이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 7월 전면 리뉴얼 된 에델바이스 피치와 더불어 과일 밀맥주 라인업 2종을 완성했다. 이색적인 레드베리와 인기 과일 복숭아를 활용한 신제품을 통해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하이네켄코리아 박지원 마케팅 상무는 “기존 맥주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겨냥해 에델바이스 오리지널의 부드러운 풍미에 상큼달달한 레드베리가 더해진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가볍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에델바이스 레드베리가 전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는 전국의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에델바이스는 첫 글로벌 캠페인을 기념해 전국의 홈플러스, 롯데마트 및 편의점에서 오리지널(500ml) 또는 피치(500ml) 3캔과 전용잔을 함께 구성한 기획 패키지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에델바이스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보유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브랜드로,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밀맥주이다. 1646년 설립 이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정통 밀맥주 브루어리 칼텐하우젠(Kaltenhausen)의 양조 기술로 제조되고 있으며 맥주 양조 과정에서 부레풀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맥주이기도 하다. 유럽뿐 아니라 한국,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에서도 프리미엄 맥주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 현재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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